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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시행

그동안 추석 특별 방역기간

9월 28일~10월 11일 일요일

끝으로 금일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 시행으로 하향 조치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일 월요일부터

수도권의 경우

실내 50인 실외 100인 집합 금지 

모임 장소 등에 대한 조치가

자제로 완화 되게 되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수도권 교회에 대해서는

예배실 좌석 수 30% 이내로

대면 예배를

특별히 허용한다는 방침인데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조치로 인하여 많은 제재가 

이루어지던

워터파크, 놀이공원, 공연장, 영화관

pc방, 실내 체육 시설 등이

약간의 활기를 되찾을 것 같은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시행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일부 대규모 행사

모임 등을 개최할 수 있다고 알려집니다.

또한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로 프로야구 경기장 축구장 등

스포츠 행사장에서도

30% 이내에 대하여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흘 연속 코로나 19 국내 신규 확진자 구

100 이내로 떨어진 가운데

개인 간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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