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역대 최악의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팬데믹 현상으로
번지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수많은 수망자가 발생되었으며
세계 경제가 휘청 거릴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바늘로 100번을 찔러도 죽지 않는 바이러스며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전혀 죽지 않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강한 바이러스 같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한달전 확진자가 일일 삼백 명 이상
발생되면서 2.5단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하여 현재는 일일 100명 밑으로 떨어진 상황인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다음주 2020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초기 증상과 예방 수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시작은
지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리가 알고 있는
우한 지역에서 발생되었는데요
최초 보고서에 따르면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최초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에 대해서는
많은 설들이 돌았는데요
박쥐 등 자연 동물로부터 또는 우한 지역에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퍼진 것이다.라는 소문만 무성한 상황입니다.
아직 정확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인간에게 감염되는 경로는
비말 감염에 가장 강력합니다.
비말 감염 즉 감염자의 침방울에 의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직접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것인데요
비말 감염 외에 사람 간의 침, 대소변 또는 손과 입 눈의 점막 등을
통해서 감염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 수칙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
KF 94 마스크 착용과 함께 수시로 손을 씻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 증상으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2일에서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치게 되며 이후 발열 38도 이상의 열이 발생되고
잦은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 폐렴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열 증상, 잦은 기침, 가래, 목의 통증 등이
급성으로 발생되었다면 선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는 것은 무증상 감염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면
환자 3명 중 1명은 합병증으로 인한 장기 손상까지 염두해 주어야 한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특히 폐의 심각한 합병증과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치료 방법은 아직까지는 뚜렷하게
없습니다. 현재 각 나라별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항체 치료제를
연구하면서 개발 예정인 가운데
일부 에이즈 치료제가 사용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최선의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함께
외출시 복귀 후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하는 것만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으로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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